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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육아일기 (1)
하루가 모여 일상 :)

오늘은 감정적으로 훈육해버린 성숙하지 못한 엄마의 육아 반성일기 :( 결혼을 하고,사랑하는 남편과 나를 반씩 닮은 아이를 낳고,그렇게 당연하게 엄마가 되는 줄 알았다."엄마" 라는 말이 지닌 무게와 인내를 육아하면서 자꾸 잊게 되는 요즘이다. 한창 뛰어놀기 좋아하는,집 안에서도 걷는 방법을 아예 까먹었나 싶은 두 살 반.도대체 그 에너지는 저 작은체구 어디서 나오는건지지칠줄을 모르는 에너자이저같다.이 쯤되면 데이케어에서는 푹 쉬면서 놀다가모든 에너지를 집에서 쏟아내는건 아닌가 할 정도로. 이 나이대의 아이가 뛰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건데,집 안에서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는걸 보고처음 두번정도는 경고를 줬는데도 불구하고계속 같은 실수를 반복하길래결국 장소를 방으로 데려가서큰 소리를 지르며 아이를 혼..
오늘의 육아
2025. 1. 10. 11:30